OneFineSpringDay是韩国男子组合SuperJunior第四张录音室专辑《BONAMANA》中的曲目之一,由厉旭单独演唱。
OneFineSpringDay是一首由钢琴、弦乐组成的温暖感性旋律,更能突显出厉旭抒情且甘醇的声音。作曲家在创作时融入了以其与一起生活的家人永别的真实经历表现了无比怀念家人的心情,更加增添了歌曲的哀伤感。
그 날처럼 따뜻한 바람 불고,
그대가 사랑하던 화분엔 꽃이 피고
어느 샌가 또 봄날이 드리워도,
아직도 난 깊은 겨울 잠을 자고 싶어
아주 멀리, 아주 멀리
그대가 있나요
사실 난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매일 그대가 생각이 나
방안 가득 남아 위로해 주던
그대 향기가 꽃 속에 다 흩어져
언젠가는 느낄 수 없을까 봐
그대 있던 공기라도 붙잡아 두고 싶어
아주 멀리, 아주 멀리
먼 곳에 있나요
사실 난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매일 그대가 생각이 나
하루가 몇 달이 되고,
언젠가는 내 맘에도 오늘 같은
새 봄이 올 텐데…
아주 멀리, 아주 멀리
먼 곳에 있네요
그대의 매일은 봄날이라 믿어
아주 먼 날, 아주 먼 훗날
그대 나를 만나면
늘 함께였다고 얘기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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